배우 백진희가 2027년 1월 23일 결혼한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이 2026년 9월 7일 밝힌 내용에 따르면, 예식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양가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캐나다에서 시작된 인연

예비 배우자는 캐나다에 거주하는 비연예인 직장인이다. 백진희가 2025년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중 만나, 이후 떨어져 지내면서도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의 결혼 발표로 두 사람의 새 출발이 알려졌다.

판사 이한영 행사에 참석한 배우 백진희 자료사진
배우 백진희 자료사진

결혼 날짜와 비공개 예식 계획은 공개됐지만, 이를 이미 결혼식을 마쳤다는 뜻으로 읽어서는 안 된다. 현재 전해진 소식은 앞으로 열릴 예식에 대한 발표다. 상대방이 비연예인인 만큼 이름이나 직장 등 공개되지 않은 신상은 덧붙이지 않는다.

결혼 뒤에도 연기 활동은 계속

백진희는 결혼 후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생활하고, 배우 활동도 이어갈 계획으로 알려졌다. 결혼 소식과 활동 중단은 별개의 이야기로, 이번 발표에 은퇴나 휴업 계획이 포함된 것은 아니다.

배우 백진희. 뉴스1
자료사진

본문 사진은 백진희의 기존 행사 자료사진이며, 웨딩 촬영이나 결혼식 현장 사진은 아니다.

작품과 함께 이어온 활동

백진희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기황후’, ‘내 딸, 금사월’, ‘진짜가 나타났다!’ 등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최근에는 ‘판사 이한영’ 출연과 유튜브 채널 활동도 이어왔다. 앞으로의 구체적인 출연작은 별도 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속사 발표를 전한 iMBC 보도 · 스타뉴스 결혼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