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원 전 감독 15주기 추모 행사 현장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11일 사직구장에서 고 최동원 전 감독 15주기 추모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공식 발표했다.

- 행사 일시: 11일
- 행사 장소: 사직구장
- 주최 팀: 롯데 자이언츠
이번 행사는 ‘투수 전설’로 불리는 최동원 전 감독의 15주기를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단은 5일 이 같은 일정을 확정하여 팬들에게 알렸다.
사직구장은 롯데 자이언츠의 홈 구장이자 최동원 전 감독이 현역 시절 활약했던 무대이다. 15주기라는 특별한 시점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추모 행사는 구단과 팬들이 함께 고인을 기억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구단은 구체적인 행사 세부 내용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며, 팬들은 11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이 뜻깊은 시간을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빌 수 있다.
전상현, 396일 만에 세이브 성공
전상현은 지난해 8월 5일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전투를 마친 뒤, 396일이 흐른 지금 비로소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 세이브는 KIA와의 경기에서 이의리의 휴식 상황을 이용해 만루 위기를 벗어나며 이뤄졌으며, 전상현의 후반기 평균 자책점(ERA) 1. 13이라는 뛰어난 성적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심우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맹타
한화 이글스의 심우준이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뛰어난 타격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경기는 심우준이 1번 타자로 기용된 이유를 명확히 보여주는 무대였으며, 그는 팀의 공격을 주도하며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 타격 성적: 5타수 3안타
- 주요 기록: 4타점, 1홈런, 3득점
심우준은 경결 투런포와 쐐기 적시타를 터뜨리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특히 1번 타자로서 경기 흐름을 만드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다수의 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활약은 그가 팀 내 핵심 타자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였습니다.
2026 가을야구 순위와 롯데 자이언츠 현 상황
2026년 가을야구에서 롯데 자이언츠는 7위에 머물며 51승 2무 63패, 승률 0. 447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선두와의 격차는 19경기로, 남은 28경기를 두고 5강 탈락 위험이 남아 있다.
트래직넘버는 23이며, 같은 구간에서 8위 SSG 랜더스(50승 5무 66패, 승률 0. 431, 선두와 21경기 차, 남은 23경기)와 9위 한화 이글스(49승 3무 65패, 승률 0.
430, 선두와 21경기 차, 남은 27경기)도 비슷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