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이 2026년 7월 2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라운드에서 강원FC를 2–1로 이겼습니다. 전반에 두 골을 앞선 안양은 후반 추가시간 한 골을 내줬지만 승리를 지켰습니다. 이 결과는 9월 맞대결이 아니라 7월 경기의 기록입니다.

최건주의 이른 선제골

전반 3분 유키치의 패스를 받은 최건주가 골키퍼를 제친 뒤 득점했습니다. 강원은 반격에 나섰고 신민하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비디오판독 끝에 앞선 상황의 골키퍼 차징 파울이 인정돼 득점이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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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골과 막판 추격

안양은 유키치의 프리킥을 엘쿠라노가 머리로 연결하며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두 골을 뒤진 강원은 후반 교체와 측면 공격으로 만회에 나섰습니다. 추가시간 아부달라가 한 골을 넣었고 박상혁의 헤더는 골대를 맞혔지만, 동점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강원은 앞선 리그 9경기에서 5승 4무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안양전 패배로 이 무패 행진이 끝났습니다. 막연한 전술 효과를 덧붙이기보다 이른 선제골, 취소된 동점골, 안양의 추가골과 강원의 늦은 추격이 경기 흐름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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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두 팀 맞대결과 유병훈 감독의 자료사진입니다.

9월 경기와는 다른 결과

같은 장소에서 열린 9월 6일 27라운드에서는 강원이 3–0으로 승리했습니다. 따라서 ‘안양이 강원을 2–1로 이겼다’는 이 글을 9월 경기 결과로 읽으면 안 됩니다. 두 경기는 날짜와 라운드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7월 경기 리뷰 · 9월 맞대결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