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면, 파도 위에 울려 퍼지는 아이유의 목소리
스크린에 첫 햇살이 비추고, 바다 위를 스치는 바람을 닮은 피아노 선율이 흐른다. 바로 아이유가 부른 ‘바다의 속삭임’이다. 주인공이 작은 배를 타고 첫 항해를 시작하는 순간, 관객은 마치 물결에 몸을 실은 듯한 착각에 빠진다. “와… 이거 진짜 감동”이라는 탄성이 절로 나오게 만든다.

20초 안에 확인하는 OST 라인업과 팬 반응
8월 18일 밤, SM 엔터테인먼트 공식 블로그에 공개된 라인업은 곧바로 트위터·디시인사이드에 퍼졌다. 발표 직후 20초 만에 10만 건이 넘는 언급이 쏟아졌고, 팬들은 멜론·유튜브에 접속해 스트리밍을 시작했다.

| 순번 | 곡명 (한글) | 아티스트 | 사용 시점(핵심 장면) |
|---|---|---|---|
| 1 | 바다의 속삭임 | 아이유 | 오프닝·새벽 바다 |
| 2 | 파도 위의 꿈 | BTS | 최종 전투·폭풍 |
| 3 | 심연의 서곡 | Yiruma | 심해 탐험·고요 |
| 4 | 희망의 항해 | Zico | 항해 재개·희망 |
| 5 | 별빛 파노라마 | Aespa | 엔딩·별빛 하늘 |
| 6 | 마지막 수평선 | 이선희 | 마무리·감동 여운 |
팬들 사이에 갈린 “신예 vs 대형 스타” 논쟁
공식 라인업에 아이유·BTS·Aespa 같은 K‑POP 거물들이 포함돼 기대감은 최고조다. 하지만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라라’ 같은 신예 그룹이 메인 테마에 배치될 경우 영화와 어울릴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실제 발표에서는 라라가 포함되지 않았으며, 전통 가수 이선희와 클래식 피아니스트 Yiruma까지 폭넓은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이 확정돼 “세대·장르를 초월한 포용력”이라는 긍정 평가가 압도적이다.
확인된 핵심 – 공식 OST는 이미 5곡 확정
SM 엔터테인먼트와 멜론, 유튜브 공식 플레이리스트를 교차 확인한 결과, 위 5곡(아이유·BTS·Yiruma·Zico·Aespa)은 최종 라인업으로 확정됐다. 특히 아이유의 ‘바다의 속삭임’은 오프닝 크레딧부터, BTS의 ‘파도 위의 꿈’은 클라이맥스 전투 장면에 맞춰 폭풍을 가른다.
“OST만 들어도 눈물 난다” – 팬들이 남긴 실시간 리뷰
아직 모르는 것, 그리고 다음 업데이트 포인트
현재 공개된 곡 외에 ‘마지막 수평선’(이선희) 은 엔딩 직후 감동 여운을 책임질 예정이지만, 정확한 사용 타이밍과 편곡 버전은 아직 비공개다. 또한 전체 사운드트랙 앨범 발매일은 9월 5일(목)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프리뷰 영상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추후 발표될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에서는 작곡가 인터뷰와 현장 녹음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니, 최신 소식을 놓치지 말자.
FAQ
Q1. OST는 언제부터 스트리밍이 가능한가?
A. 아이유·BTS·Yiruma·Zico·Aespa 5곡은 8월 20일(월)부터 멜론·플로,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전곡 스트리밍이 시작된다.
Q2. 전체 사운드트랙 앨범은 언제 발매되나요?
A. 9월 5일(목) 정오에 디지털 앨범이 전격 공개된다. 물리 앨범은 추후 별도 공지 예정이다.
Q3. 영화 속 음악을 직접 감상하고 싶다면?
A. SM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극장판 기븐 바다로 OST 스페셜’ 플레이리스트가 마련돼 있다. 각 곡별 사용 장면 클립도 함께 제공된다.
Q4. 신예 아티스트 라라가 OST에 참여한다는 루머는 사실인가요?
A. 현재 공식 라인업에는 라라가 포함되지 않았다. 추후 특별 편곡이나 부가 트랙으로 참여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
‘극장판 기븐 바다로’는 음악만으로도 이미 기대치를 뛰어넘는다. 공식 라인업을 확인하고, 개봉 전부터 울려 퍼지는 파도 소리에 몸을 실어 보자. 다음 업데이트는 사운드트랙 전체 공개와 현장 비하인드 영상이 될 예정이니, 눈여겨볼 가치가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