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9월 5일 소셜미디어에 외출 사진을 올렸습니다. 마이데일리와 스포츠서울은 다음 날 이 게시물을 전하며, 도로 반사경에 비친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사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반사경에 담은 외출 모습

사진 속에는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 민소매 차림이 보입니다. 게시 당시에는 별다른 설명이 붙지 않았다고 보도됐습니다. 앞선 장보기 게시물과는 별도의 사진이므로, 이 장면 자체를 장을 보러 나온 모습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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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자신의 생각을 글로 남겨

뉴스엔의 9월 7일 보도에 따르면 고영욱은 사진 공개 이후, 한적한 곳에서 혼자 달리다 거울에 비친 모습을 찍었을 뿐이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는 본인이 밝힌 설명입니다. 사진만으로 방송 복귀 계획이나 홍보 의도를 읽어내는 것과는 구분해야 합니다.

과거 사건과 이번 게시물

고영욱은 미성년자 대상 성폭행 및 강제추행 사건으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했습니다. 출소 뒤 적용된 전자장치 부착 기간도 이후 종료됐습니다. 최근 사진에서 장치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새로운 해제 소식으로 받아들일 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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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과거 자료사진이며, 9월 산책 당시 모습이 아닙니다. 이번 근황은 SNS 사진과 그 뒤에 이어진 본인의 글에 관한 것으로, 새 방송 출연이 확정됐다는 발표는 아닙니다.

산책 사진 보도 · 후속 SNS 글과 과거 처분 경과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