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교산은 어떤 사업인가요?
하남 교산은 경기도 하남시 교산동·천현동·항동·춘궁동 등 일원에 조성하는 공공주택지구입니다. 하남도시공사가 공개한 사업 자료에서는 전체 면적을 6,858,234㎡로 제시합니다. 본단지 6,311,551㎡와 기업이전단지 546,683㎡를 합한 규모입니다.

자료에 기재된 본단지 주택건설 계획은 36,697호입니다. 전체 사업 면적과 본단지 주택 수는 집계 범위가 다르므로 같은 범위의 수치처럼 섞어 읽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은 교산지구 관련 자료입니다. 이전 시점의 구역 안내가 현재의 지정 범위나 허가 조건을 그대로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누가 사업을 추진하나요?
사업시행자는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하남도시공사입니다. 공개 자료에는 LH·GH·하남도시공사의 재원 분담 비율이 각각 65%·30%·5%로 안내돼 있습니다.

공원·녹지와 도로, 교육시설, 도시지원시설 등도 함께 계획돼 있어 주택만 들어서는 단일 아파트 단지와는 구분됩니다. 다만 계획에 포함됐다는 사실과 개별 시설의 실제 개통·운영 시점은 다른 문제입니다.
2028년 준공 계획이 곧 입주일은 아닙니다
공개된 자료의 본단지 사업시행기간은 2019년 10월부터 2028년 12월까지입니다. 이는 자료 작성 당시의 사업 계획으로, 모든 주택이 같은 날 입주하거나 모든 기반시설이 동시에 완성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청약과 입주를 준비한다면 전체 지구 일정이 아니라 해당 블록의 공고를 확인하세요.
관심 블록의 입주자 모집공고에서 공급 유형, 자격, 접수일과 입주 예정 시기를 각각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옛 사전청약 일정이나 다른 신도시의 진행 속도만으로 교산의 분양·입주 시기를 추정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