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의 일상이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소개됐습니다. 9월 6일 방송을 앞둔 보도에서는 깍두기를 만드는 모습과 김희철을 따라 금은방을 찾는 장면이 예고됐습니다. 화려한 무대와는 다른,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방식과 오랜 물건에 얽힌 이야기가 중심이었습니다.
다시 시작한 집밥 만들기
린은 혼자 지내면서 요리를 거의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오랜만에 선택한 메뉴는 깍두기였습니다. 맛집을 찾아다니는 모습과 달리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만드는 일상이 담겼습니다.

화장실에서 시간을 보낸다는 이야기
방송에서 말하는 ‘화장실 생활’은 집 안 화장실에서 과일을 먹거나 뜨개질, 무대 영상 모니터링 등을 하는 습관을 가리킵니다. 집이 없어 화장실에 거주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당시 소개된 장면에서도 린은 휴대전화로 배우 허남준의 연기를 보며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금은방에서 꺼낸 추억의 물건들
김희철과 함께 찾은 금은방에서는 예능 ‘도전 1000곡’에서 받은 황금열쇠 등 여러 물건을 꺼냈습니다. 방송 전 보도는 감정 결과를 예고했지만, 린 개인의 확정 판매금액까지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를 곧바로 경제적 곤궁의 증거로 볼 수는 없습니다.
린과 이수는 2014년 결혼했고 2025년 8월 결별 소식을 전했습니다. 양측은 합의에 따른 결정이며 음악적 동료로 서로 응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ST포토] 포즈 취하는 가수 이수](https://jalpick.club/wp-content/uploads/2026/09/jalpick-990206-1.jpg)
이수의 사진은 과거 행사 자료사진으로, 이번 방송에 함께 출연한 장면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