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승, 양키스 40억 거절 후 한국으로 돌아온 결정
하현승은 세계적 명문 구단인 뉴욕 양키스로부터 300만 달러, 즉 약 4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계약 제안을 받았음에도 이를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오타니보다 대단한 선수 될래요”…스카우트들의 ‘표적’ 투타 겸업 부산고 하현승 [부산야구실록]](https://jalpick.club/wp-content/uploads/2026/09/jalpick-990450-1.jpg)
이 결정은 단순한 금전적 선택을 넘어 선수의 커리어 방향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습니다.
그는 거액의 해외 진출 제안을 뿌리치고 2027년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를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 선택은 국내 리그에서의 성장과 가능성을 우선시한 전략적 판단으로 해석됩니다.
- 제안 구단: 뉴욕 양키스
- 제안 금액: 300만 달러(약 40억 원)
- 최종 선택: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
하현승은 이러한 결정을 통해 한국 야구계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의 호투
18세 이하 야구 대표팀은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강호 대만을 상대로 2-0의 깔끔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 경기의 핵심은 단연 선발 등판한 하현승 선수의 압도적인 투구였습니다.
![[포토] 고교올스타 선발투수는 부산고 하현승](https://jalpick.club/wp-content/uploads/2026/09/jalpick-990450-2.jpg)
하현승은 5이닝 3분의 2를 던지며 상대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습니다. 그의 투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투구 이닝: 5와3분의2이닝
- 피안타: 2개
- 삼진: 12개
- 실점: 0점
단 2개의 안타만 허용하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친 하현승은 무려 12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상대 타선을 공중분해했습니다. 특히 12K라는 기록은 그의 강력한 구위와 정확한 제구를 잘 보여줍니다.
하현승의 이 같은 역투 덕분에 한국 대표팀은 개막전부터 승기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상대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팀의 2-0 승리를 견인한 이번 호투는 대회 초반 한국 야구의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준 순간이었습니다.
개막전 대만전에서의 12삼진 무실점
좌완 선발 하현승은 한국 야구 대표팀의 대만전 승리를 견인하는 핵심 투수로 맹활약했습니다. 그는 5⅔이닝 동안 상대 타선을 완벽하게 제압하며 2피안타, 12탈삼진, 무실점의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12개의 삼진은 상대 타자들의 스윙을 유도하거나 스트라이크 존을 정확히 공략한 결과로, 경기 내내 긴장감을 유지하며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하현승은 최고 시속 152km의 패스트볼을 무기로 대만 투수들과 강하게 맞섰습니다. 상대 투수인 류런유는 최고 시속 156km의 빠른 공을 던졌으나, 하현승의 투구는 그 위력을 충분히 발휘하며 대만 타선을 흔들었습니다.
두 선수의 구속 경쟁은 경기의 흐름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였으며, 하현승은 자신의 투구로 팀의 선전을 이끌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하현승이 보여준 투구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집니다.
- 5⅔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
- 상대 타선으로부터 12개의 탈삼진을 기록
- 최고 시속 152km의 패스트볼로 강하게 대응
하현승의 이러한 활약은 한국 대표팀이 개막전에서 대만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의 안정적인 투구와 강력한 스트라이크 존 공략은 팀의 승리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되었습니다.
하현승의 경기 후 인터뷰와 팀 분위기
경기가 끝난 후 하현승은 자신의 심리 상태와 팀에 대한 배려를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경기 전 긴장감을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선발 투수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팀이 위축되지 않도록 자신감을 가지고 던지려고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 긴장감 관리: 선발 투수로서 팀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자신 있게 던지려 함
- 팀워크 강조: 동료 선수들의 많은 도움 덕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음
하현승은 “긴장하기는 했지만 제가 선발인데 너무 긴장해서 팀이 위축되지 않게 하려고 자신 있게 하려고 했다”며 경기 전의 마음가짐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친구들의 많은 도움을 받은 덕분에 잘 던진 것 같다”고 말하며 팀원들의 지원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그가 개인적인 실력뿐만 아니라 팀의 조화와 분위기를 중시하는 리더십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동료들의 도움 덕분에 호투할 수 있었다는 그의 인식은 U-18 대표팀 내부의 단단한 유대감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