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2026년 8월 26일 뱀피르의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2025년 8월 26일 국내에 출시한 게임의 해외 서비스 확대 소식으로, 국내 첫 출시와는 구분된다.
어디에서 사전등록을 받았나
당시 지디넷코리아와 주간한국 보도에는 등록 경로가 구체적으로 나와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에픽스토어, 뱀피르 브랜드 사이트가 안내됐다. 모바일 이용자뿐 아니라 PC 이용자를 위한 등록도 포함된 것이다.

넷마블은 양대 모바일 마켓과 PC 사전등록, 디스코드 채널 가입에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참여 경로마다 보상 내용과 지급 조건이 같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실제 참여 시에는 선택한 경로의 공식 안내에서 대상과 수령 조건을 확인하는 편이 좋다.
어떤 게임인가
뱀피르는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다크 판타지 MMORPG다. 중세풍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며 모바일과 PC에서 즐길 수 있다. 지디넷코리아는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국내 출시와 글로벌 등록은 다른 일정
국내 서비스는 2025년 8월 시작됐고, 이번 글로벌 등록 발표는 그로부터 1년 뒤인 2026년 8월 소식이다. 이미 국내에서 운영 중이라는 사실과 해외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전등록을 받는다는 안내는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
이 글은 8월 26일 발표에 담긴 등록 경로와 게임 정보를 정리한 것이다. 사전등록 개시일이 곧 글로벌 정식 출시일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현재의 접수 여부와 이후 출시 일정은 공식 서비스 공지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