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은 2026년 9월 2일 열린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후속 시즌을 향한 부담과 기대를 함께 전했다. 장소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이었다.
제작발표회에서 나온 이야기
OSEN 현장 보도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우민호 감독과 현빈, 정우성, 우도환을 비롯한 출연진이 참석했다. 현빈은 시즌1으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이력이 있었고, 발표회에서는 시즌2 흥행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현빈은 부담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시즌1을 좋아했던 시청자들이 다음 이야기를 찾아줄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수상 경력은 질문의 배경이며, 이 발언이 나온 자리는 시상식 직후가 아니라 시즌2 제작발표회였다.
인물 소개를 넘어 하나의 이야기로
현빈이 강조한 변화는 이야기의 연결 방식이었다. 시즌1에서 인물과 상황을 설명하는 과정이 필요했다면, 시즌2는 사건이 시작된 뒤 끝까지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이는 배우가 소개한 관전 포인트이지, 공개 후 흥행 결과를 평가한 발언은 아니다.

‘9년 뒤’는 극 중 시간
시즌2는 백기태의 더 커진 욕망과 위태로운 여정을 다루는 누아르 드라마로 소개됐다. 여기서 9년 뒤라는 표현은 작품 속 시간의 변화다. 시즌1 공개 후 현실에서 9년이 흘렀다는 뜻이 아니다. 보도에서는 실제 시즌 공개 간격을 약 9개월로 설명했다.
당시 안내된 시즌2 첫 공개일은 2026년 9월 9일, 플랫폼은 디즈니+였다. 이 글은 공개에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의 발언과 작품 소개를 정리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