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가람의 트롯 도전에 김용빈이 재치 있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8회에서 황가람은 윤윤서와 함께 나훈아의 ‘무시로’를 선곡했습니다. 두 사람이 속한 ‘음원미존’ 팀은 앞선 예선에서 1위를 차지했고, 이번에는 본선 무대로 호흡을 이어갔습니다.

윤윤서와 함께 선 ‘무시로’ 무대

2026년 9월 10일 방송 회차의 공식 소개는 황가람의 첫 트롯 도전을 주요 볼거리로 꼽았습니다. 이번 출연을 새로운 오디션 참가 소식으로 읽기보다는, 익숙한 가수가 다른 장르의 곡을 어떻게 소화하는지 보는 무대로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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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사진에는 황가람과 윤윤서가 나란히 노래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곡을 부르는 두 사람의 호흡과 각자의 목소리가 만나는 대목이 이번 협업의 중심입니다.

출연을 막겠다는 말이 아니라 실력에 대한 칭찬

김용빈은 황가람의 가능성에 감탄하며 ‘미스터트롯4’에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농담했습니다. 방송사 역시 이 반응을 웃음을 주는 너스레로 소개했습니다. 실제 출연 금지나 두 가수 사이의 갈등이 생겼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김용빈의 반응은 경쟁자를 막겠다는 공식 요구가 아니라, 무대에 대한 감탄을 예능답게 표현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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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장면만으로 황가람의 ‘미스터트롯4’ 합류가 확정됐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가 무대에 오른 프로그램은 ‘미스트롯 포유’이며, 발언에 등장한 다른 프로그램 이름과 구분해서 읽어야 합니다.

서로의 노래에 보내는 응원

같은 회차에서 윤윤서는 ‘비비각시’, 길려원은 ‘아씨’를 선보이는 것으로 소개됐습니다. 김용빈의 칭찬과 황가람의 감탄도 다른 출연자들의 노래를 향했습니다. 대립 구도가 생겼다고 확대하기보다, 여러 가수가 서로의 표현 방식과 실력을 발견하는 장면으로 보는 편이 방송의 맥락에 맞습니다.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8회 공식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