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에서 공개된 손태진의 3대 떡갈비
2026년 9월 1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가문의 레시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손태진은 할머니와 어머니에 이어 3대를 이어온 떡갈비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번 레시피의 핵심은 할머니에게서 어머니를 거쳐 손태진에게 이어진 가족의 음식이라는 점이다. 손태진은 할머니에 대해 “너무 존경하는 분”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인생에 많은 영향을 주신 분이라고 설명했다.
정리하면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가문의 레시피’ 특집에서 소개된 떡갈비
- 할머니와 어머니에 이어 3대로 이어온 레시피
- 손태진이 할머니를 존경하며 인생에 큰 영향을 받은 인물로 소개한 이야기
떡갈비 레시피 공개와 할머니를 향한 손태진의 발언이 함께 전해지며, 음식과 가족 이야기가 한 흐름으로 소개됐다.
할머니의 미국 대사관 근무와 6·25전쟁 당시 활동
손태진은 방송에서 할머니의 특별한 가족사를 전했다. 할머니는 당시 영어를 잘해 미국 대사관에서 일했으며, 종군기자와 통역사, 번역사, 아나운서 역할까지 맡았다고 한다.

6·25전쟁 당시 할머니가 맡았던 활동은 라디오 방송이었다. 손태진의 설명에 따르면 할머니는 UN군을 위한 방송을 지하 벙커에서 목숨을 걸고 진행했고, UN군들은 할머니의 목소리를 들으며 지냈다고 한다.
미국 대사관 근무와 여러 직무 경험에 이어 전쟁 중 방송까지 했다는 점이 가족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손태진은 할머니가 영어를 독학으로 배웠다는 일화도 전했다.
여기에 요리까지 잘했다고 전해지면서, 할머니의 다양한 재능과 삶의 면모가 함께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