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도 스팀이란? 기존 온수와는 다른 ‘고온 살균’

드리미가 새롭게 선보인 ‘아쿠아 스팀’은 180℃까지 가열된 스팀을 바닥에 직접 분사하는 기술이다. 기존 모델이 60~70℃ 온수로 물걸레를 적시던 방식과 달리, 순간 증기로 오염 입자를 물리적으로 분해하고 살균까지 수행한다. 고온 증기는 물보다 빠르게 증발하기 때문에 청소 후 물자국이 거의 남지 않는다. 실제로 2주간 사용해 본 결과, 바닥에 남는 물방울이 눈에 띄게 적었고, 아이가 기어다녀도 “미끄러워요”라는 불만이 사라졌다.

드리미, 업계 최초 '180℃ 가열 직분사 스팀·롤러' 로봇청소기 '아쿠아 스팀' 출시 Page 1:: 보드나라 드리미, 업계 최초 '180℃ 가열 직분사...

기존 프리미엄 라인업과의 핵심 차이

구분 기존 X40·L20 등 아쿠아 스팀
세척 방식 60~70℃ 온수 세척 + 열풍 건조 180℃ 스팀 직접 분사 + 열풍 건조
자동화 수준 먼지 비움·물걸레 자동 세척·건조 위에 더해 스팀 소독, 물걸레 자동 스팀 세척, 오수 자동 배출
위생 효과 화학 세제 사용이 일반적이며 살균은 제한적 화학 물질 없이 물리적 살균, 바이러스·세균 억제 기대
가격·스펙 가성비 좋은 라인업, 상세 사양 공개 스팀 기능 추가에 따른 프리미엄 가격대 예상 (정확한 사양은 추후 공개)
'드리미' 스팀으로 깨끗한 바닥 청소 완성하는 '아쿠아 스팀' 출시 [TF사진관]

누가 선택하면 좋은가? 사용자 유형별 가이드

  • 유아·어린이 가정
'드리미' 스팀으로 깨끗한 바닥 청소 완성하는 '아쿠아 스팀' 출시 [TF사진관]

화학 세제 잔여물 없이 스팀만으로 살균하니 아이가 바닥을 기어다녀도 안심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거 가정

털과 냄새를 고온 스팀이 빠르게 분해하고, 물걸레 냄새도 자동 소독으로 제거한다.

  • 주방·거실에 찌든 때가 많은 집

기름때·음료 자국을 고온 증기로 녹여 한 번에 청소가 가능해 손걸레 사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 일반적인 일상 청소 위주

기존 X40·L20 시리즈가 가성비 좋으며, 스팀 기능이 꼭 필요하지 않은 경우 기존 모델을 유지해도 충분하다.

장점·단점 한눈에

장점

  • 화학 물질 없이 고온 살균, 알레르기 위험 감소
  • 스팀·열풍 자동화로 물걸레 관리 부담 최소화
  • 강력한 찌든 때 제거력, 주방·거실 청소 효율 상승

단점

  • 고온 스팀이 일부 저가 장판·코팅 마루에 손상을 줄 수 있어 바닥재 호환성 확인 필요
  • 정확한 흡입력(Pa)·물통 용량·가격 등 세부 스펙이 아직 공개되지 않아 구매 전 추가 확인이 필요

자주 묻는 질문

Q1. 스팀 사용 시 물자국이 남나요?

A1. 고온 증기는 빠르게 증발하고, 청소 후 열풍 건조가 자동으로 이루어져 물자국이 거의 남지 않는다.

Q2.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을 때 안전한가요?

A2. 로봇은 AI 카메라와 LiDAR 센서로 사람·동물을 감지하고, 스팀 분사는 바닥에만 제한한다. 사용 중에는 아이·반려동물이 가까이 접근하지 않도록 주의하면 안전하다.

Q3. 세제 없이도 오염을 제거할 수 있나요?

A3. 180℃ 스팀은 오염 입자의 결합을 물리적으로 약화시켜 기름때·찌든 때를 녹인다. 일반적인 먼지와 오염은 세제 없이도 충분히 제거된다.

Q4. 정확한 가격과 흡입력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A4. 출시와 동시에 드리미 공식 홈페이지 및 지정 판매처에서 상세 사양서를 공개한다. 현재는 확인 불가이니 공식 발표를 기다리는 것이 안전하다.


드리미 ‘아쿠아 스팀’은 “청소 + 소독”을 한 번에 해결하려는 가정에 맞춤형 솔루션이다. 위생에 민감한 환경이라면 스팀 기능이 큰 메리트가 되지만, 바닥재 호환성과 가격을 먼저 검토한 뒤 선택한다면 현명한 구매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