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6회에서 공개된 기욤 부녀의 양평 하루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36회에서는 기욤과 딸 레아의 양평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부녀는 특별한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양평의 한 전통시장을 찾았다. 시장으로 향하는 길에는 동화 속 풍경을 연상케 하는 숲길을 달리는 비싼 슈퍼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차량 안에는 기욤과 레아가 타고 있었다.
특별한 손님은 레아의 유치원 친구이자 남사친인 호윤이었다. 부녀는 장을 보기 전 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음식을 맛보기도 했다.
본격적으로 장을 보던 중 부녀의 발걸음은 족발집으로 향했다.
상인은 레아를 보자 “너무 예뻐서 서비스를 주는 거다”라며 돼지꼬리를 건넸다. 39개월 레아가 돼지꼬리를 먹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 가운데, 레아는 망설임 없이 돼지꼬리를 집어 들고 그대로 입에 넣었다.
작은 손으로 돼지꼬리를 야무지게 뜯어먹는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레아와 호윤을 위한 별장 수영장 파티
기욤은 두 아이를 위해 양평 별장에 마련된 수영장에서 파티를 준비했다. 장을 마치고 돌아온 레아는 예쁘게 차려입고 호윤을 맞이했다. 기욤은 “특별한 날을 만들기 위해서 이것저것 준비를 했다”며 준비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아이들이 수영장에 나서기도 전 갑작스럽게 폭우가 쏟아졌다. 기욤은 예상치 못한 비에 착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지만, 아이들은 “비가 그치면 나가면 된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