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병 환자 혈당관리 물품 본인부담금 지원 추진
당원병 환자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내년부터 혈당관리 필수 물품의 본인부담금이 전액 지원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지난 9월 8일 연속혈당측정용 전극과 혈당측정검사지, 채혈침을 요양비 지급 대상으로 확정했습니다.
- 지원 대상 물품: 연속혈당측정용 전극, 혈당측정검사지, 채혈침
- 확정 시점: 2026년 9월 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 지원 계획: 2027년 상반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에 항목 신설
질병관리청은 2027년 상반기부터 해당 사업을 통해 의료비 지원 대상 당원병 환자에게 본인부담금 없이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습니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환자분들이 혈당 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더 가볍게 챙기실 수 있을 거예요.
중증 2형 당뇨병 환자 건강보험 지원 확대
오는 12월부터 인슐린자동주입기와 연속혈당측정기 지원 대상에 중증 2형 당뇨병 환자 약 1만 1000명이 포함됩니다. 췌장장애가 있는 경우 나이와 관계없이 기준금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윤 국회의원은 중증 및 소아·청소년 제2형 당뇨병 환자에 대한 연속혈당측정기 구입비 지원 확대가 오는 12월부터 시행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