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재개봉과 서로 다른 특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2026년 8월 26일 국내 개봉 1주년을 기념해 다시 극장에 걸렸다. 처음 공개되는 새 영화의 개봉과는 구별할 필요가 있다. 재개봉 소식과 함께 관람 특전도 안내됐지만, 어느 특별관에서나 같은 구성품을 모두 받는 방식은 아니다.

8월 26일 이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CGV SCREENX와 4DX에는 아카자 클리어 스탠디, 롯데시네마 광음에는 엔드롤 일러스트 카드 제1탄, 메가박스 2D와 돌비 상영에는 엔드롤 일러스트 카드 제2탄이 안내됐다. 원하는 굿즈가 있다면 작품명만 보고 예매하기보다 극장과 상영 포맷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카드와 스탠디를 한 번의 관람으로 모두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실제 지급 조건과 어긋날 수 있다.
롯데시네마 엔드롤 카드 안내에서 확인할 점
롯데시네마의 개봉주 현장 증정 공지에는 엔드롤 일러스트 카드 제1탄의 앞면과 뒷면이 실려 있다. 공지 이미지의 지급 기간은 8월 26일부터 소진 시까지이며, 해당 영화를 광음 상영으로 관람한 고객에게 관람 당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고 안내한다. 모든 지점이 아니라 공지에 열거된 증정 지점이 대상이다.

아래 공식 안내는 카드 디자인과 해당 이벤트의 조건을 확인하는 자료다. 지금도 수량이 남아 있다는 보장은 아니므로 방문 전 해당 지점의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다. 예매 회차의 상영관 종류, 증정 지점, 당일 수령 조건을 차례로 살펴보면 다른 극장의 특전과 혼동하는 일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