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출신 가수 신지수, 오는 19일 비연예인과 결혼

‘슈퍼스타K3’ 출신 가수 신지수가 오는 19일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2011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롤링 인 더 딥’을 부르며 단숨에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그는 15년 만에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3 출신 가수 신지수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신지수 SNS 캡처

신지수는 지난 11일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밝혔다. 홍콩과 서울을 오가며 2년 반 동안 연애를 이어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예식은 오는 19일 서울의 한 대학교 컨벤션센터 웨딩홀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함께 치러질 예정이다.


예비신랑과 롱디 연애

두 사람은 한국과 홍콩을 오가는 장거리 연애를 2년 반 동안 이어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

[서울=뉴시스] 신지수.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9.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예비신랑 스펙: 홍콩대학교(HKU) 경영학부(BBA)를 졸업한 금융업계 종사자

  • 연애 과정: 홍콩과 서울을 오가며 2년 반 동안 롱디 연애를 이어옴

  • 결혼 소감: “함께 있을 때 가장 따뜻하고 나다운 사람이 되어주는 사람”이라며 서로의 있는 모습을 그대로 존중하며 잘 살겠다고 전함

직접 공개한 웨딩화보와 팬들에게 전한 소감

신지수는 11일 SNS에 결혼 소식을 알린 뒤, 개인 계정에 “조용히 결혼식을 준비하고 싶었는데 가수로서의 저를 잊지 않고 따뜻하게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남겼다.

▲ 출처| 신지수 개인 계정

이어 홍콩 거리에서 촬영한 웨딩 스냅을 공개했으며, 두 사람은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이 다정하게 담겼다. 또한 청첩장 모임 사진도 올려 심플한 디자인의 청첩장을 보여줬다.

그는 “서로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존중하며 잘 살아가겠다”는 결혼 앞두고의 소감을 전했다.


가수에서 미술작가 ‘베비카소’로의 활동 변화

  • 2011년 Mnet ‘슈퍼스타K3’에 출연해 아델 ‘Rolling in the Deep’를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 톱 11에 진입하며 주목받았다【28】.
  • 약 4년간 준비 후 2015년 미니앨범 ‘20’s PARTY 1’으로 정식 가수 데뷔했다【29】.
  • 이후 2018년 ‘그대만 있다면’·‘미련’ 등 리메이크·프로젝트곡을 발표하고, 2024년 프로듀서·작곡가 14의 곡 작업에 참여해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30】.
  • 현재는 음악을 넘어 미술·디자인 분야로 전향, ‘베비카소(babicasso)’라는 예명으로 미술작가 겸 디자이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