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권 차트와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강타한 성과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합작한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영미권 양대 팝 차트와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뜨거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룹 캣츠아이 메간. [인스타그램]](https://jalpick.club/wp-content/uploads/2026/09/jalpick-991177-1.jpg)
영국 오피셜 차트가 공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미니 3집 ‘와일드’(WILD) 선공개 트랙 ‘애니멀’(Animal)은 오피셜 싱글 ‘톱 100’ 18위를 차지하며 7주 연속 20위권 안착에 성공했습니다.
- 미니 3집 ‘와일드’(WILD) 선공개곡 ‘애니멀’(Animal): 오피셜 싱글 ‘톱 100’ 7주 연속 톱20 진입 (18위)
- 타이틀곡 ‘후티 프루티’(Hootie Frutti): 오피셜 싱글 ‘톱 100’ 41위 (4주째 차트인)
- 미니 3집 앨범 ‘와일드’(WILD): 오피셜 앨범 ‘톱 100’ 33위 (4주 연속 순위권 유지)
또한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신곡과 기존 곡들이 고루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애니멀’은 34위, ‘후티 프루티’는 56위에 안착했으며, 르세라핌·아일릿과의 협업곡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와 64주 연속 차트인을 달성한 ‘가브리엘라’(Gabriela)까지 다수의 트랙이 차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울러 ‘애니멀’과 ‘후티 프루티’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1억 건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월드투어 파리 공연 중 발생한 메간의 성추행 피해 호소
9일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캣츠아이 ‘THE WILDWORLD TOUR’가 진행되는 동안, 멤버 메간은 무대에서 관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교감하는 ‘타임랩스’ 무대에 섰다. 이때 한 관객이 메간의 가슴을 움켜잡는 성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캣츠아이 [하이브 제공]](https://jalpick.club/wp-content/uploads/2026/09/jalpick-991177-2.png)
메간은 “얼굴을 가까이서 보고 손을 잡을 수 있어 좋다”면서도 “누군가가 제 가슴을 움켜잡아 놀랍고 당황스러웠다”고 토로했으며, 이어 “우리를 볼 때 신나고 들뜨는 마음은 이해한다. 하지만 부적절한 방식으로 만지지는 말아달라.
모두가 이 아름다운 순간을 안전하게 함께할 수 있도록 서로 존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관람 에티켓을 당부했다. 그녀는 10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