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편스토랑서 50세 나이 및 어머니 최초 공개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인 모델인 야노 시호가 방송에서 어머니를 최초로 공개하며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 시호의 일상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야노 시호는 자신이 어느덧 50세가 되었다고 당당히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17세에 모델로 데뷔해 무려 33년간 톱 모델로 활동해 온 그는 “지금 가장 행복하다, 일을 더 하고 싶다, 3~5년은 좀 더 힘내서 오래 일하고 싶다, 50살도 재밌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해 2011년 10월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습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50세를 맞이한 야노 시호의 새로운 일상과 최초로 공개된 어머니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73세 동안 어머니와 붕어빵 외모 화제
야노 시호의 어머니 야노 사나에가 방송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백발이면서도 환한 미소를 지은 사나에의 목소리는 딸 야노 시호와 똑 닮아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야노 시호 역시 어머니를 보며 “날 보는 것 같다”고 반응하며 가족 간의 유사성을 강조했습니다.
7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키 173cm인 딸과 비슷한 169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사나에는 출연진들로부터 “피부가 너무 좋으시다”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MC 붐 또한 “목소리, 웃는 게 똑같다”며 두 모녀의 싱크로율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야노 시호는 어머니가 100세인 할머니를 모시고 살며 외출 기회가 적어 재충전의 시간을 주기 위해 한국으로 초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송 출연은 사나에에게 처음 있는 일로, 가족 간의 깊은 유대와 건강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