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와의 결혼 결심 이유와 혼전임신설 직접 해명
연기자 지예은은 동갑내기 댄서 바타와 공개 열애 5개월 만에 결혼을 알렸습니다.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처음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1년여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지예은과 바타는 오는 바타 생일날인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초스피드 결혼 발표와 함께 일부에서 제기된 ‘혼전임신설’에 대해 지예은은 직접 선을 그었습니다. 지예은은 “주변에서 ‘이르다’, ‘혹시 혼전임신한 거 아니냐’라고 하더라”고 전하며, “제가 억울한 게 저는 애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아직 2세 계획은 없고, 신혼을 좀 즐기고 싶다”며 혼전임신설을 명확히 부인했습니다. 공통된 관심사와 종교를 통해 가까워진 두 사람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따뜻한 성품과 예비 시부모를 향한 애정 어린 근황
지예은은 예비 신랑 바타에 대해 사람이 너무 따뜻하고 싸울 때 말도 예쁘게 한다며 성품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아팠을 때 든든하게 힘이 되어준 점을 결혼 결심 이유로 꼽았습니다.

공부도 잘하는 편이나 지식적으로는 자신과 약간 안 맞는다며 유쾌한 일화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예비 시부모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자신을 너무 좋아해 주시며 ‘런닝맨’도 맨날 챙겨보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김종국 콘서트에 가지 못했던 이유 역시 충주에서 농사를 지으시는 어머님을 뵈러 내려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런닝맨을 통해 공개되는 프러포즈와 결혼 비하인드
SBS ‘런닝맨’은 13일 오후 6시 10분, 820회에서 지예은과 예비 신랑 바타의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지예은은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은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프러포즈 과정부터 양가 첫 만남까지의 이야기를 낱낱이 전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지예은.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jalpick.club/wp-content/uploads/2026/09/jalpick-991209-3.webp)
앞서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지예은, 예비 신랑 바타와 결혼 결심하게 된 이유’ 선공개 영상(820회)에서도 양가 첫 만남부터 프러포즈까지의 과정이 예고되었다. 1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지예은을 위한 깜짝 결혼 축하 파티가 공개되며, 평소 거침없이 예능감을 뽐내던 지예은도 이날만큼은 새신부처럼 수줍은 모습을 보여 멤버들의 놀림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지예은은 프러포즈 진행 방식, 양가 부모님과 처음 만난 순간, 결혼을 결심하게 된 사연 등을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