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 남궁민·진아름 부부

배우 남궁민과 진아름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됐다.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27일 두 사람이 어제 아들을 얻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배우 남궁민(왼쪽), 진아름 부부

소속사는 이번 득남 소식과 함께 부부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두 사람은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습니다.
  •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차분히 하고 있으며, 찾아온 축복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하해 주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한다는 인사를 덧붙였습니다.

남궁민·진아름 부부가 새로운 가족 구성원을 맞이하며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두 사람의 인연과 연기 활동 발자취

남궁민과 진아름 부부의 인연은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하여 7년 동안 교제를 이어오다 지난 2022년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너 말고 다른 연애' 방송화면 / 사진=KBS 2TV

남궁민은 1999년 EBS 청소년 드라마 ‘네 꿈을 펼쳐라’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2017년 주연을 맡은 KBS 드라마 ‘김과장’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이후 ‘스토브리그’, ‘검은태양’, ‘천원짜리 변호사’, ‘연인’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한 이후 영화 ‘해결사’, ‘상의원’을 비롯해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하며 배우와 방송인으로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오랜 기간 각자의 자리에서 탄탄한 경력을 쌓아온 두 사람의 행보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이 모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