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개요 및 제작진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펼쳐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입니다.

100일의 거짓말 잠입 포스터

말과 말 사이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통역이라는 소재에 독립군 밀정이라는 설정을 결합해 예측 불허의 서스펜스를 선사합니다.

연출진과 작가진의 면면도 화려합니다.

  • 연출: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흥행 신화를 쓴 유인식 감독
  • 극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트롤리’의 류보리 작가

여기에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 등 배우들의 만남이 기대를 모으며, tvN 2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로 편성되어 웰메이드 작품 탄생의 귀추가 주목됩니다.


주요 인물 및 화려한 캐스팅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탄탄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여 완성도를 높입니다. 주요 출연진의 배역 설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문 관련 이미지
  • 이가경 (김유정): 경성 최고의 손기술을 가진 소매치기에서 100일간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하는 인물입니다. 소매치기로 돈을 모아 미국으로 떠나는 것이 유일한 꿈이었으나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아들여 밀정 금서희라는 새로운 신분으로 위험한 판에 발을 들이게 됩니다.
  • 김태웅 / 사토 히데오 (박진영): 조선총독부 정무총감의 양자이자 신임 엘리트 통역관입니다. 일제의 내선일체 정책 속에서 일본인의 이름으로 살아왔으며, 위장 잠입한 통역생 금서희를 만나며 평탄했던 인생이 거센 흔들림을 맞이합니다.
  • 유소란 (김현주): 조선의 독립과 개인적 복수를 동시에 품은 구국단 저격수입니다.
  • 유필립 (이무생): 조선계 미국인 신분으로 정무총감을 압박하는 경성 특파원입니다.
  • 사토 신이치 (진선규): 출세를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조선총독부 이인자이자 구국단의 제1 타깃입니다.
  • 한철룡 (김인권): 항일 단체 구국단 요원으로 굳은 신념과 대담한 실행력을 지녔으며, 투박한 말투 이면에 동료를 향한 깊은 정과 의리를 품고 있습니다.

이 밖에 이기영, 최덕문, 서정연, 김도현 등이 힘을 보태며 작품의 깊이를 더합니다. 향후 공개될 구체적인 전개와 방송 일정 등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됩니다.


첩보 로맨스의 관전 포인트와 스포일러

  • 주요 인물 및 설정: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 사토 히데오(박진영)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취업한 밀정 이가경(김유정)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를 그립니다.
  • 긴장 요소: 경성행 기차, 어느 가정집, 조선총독부까지 세 번의 만남 동안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 이가경을 향해 김태웅의 의심이 깊어집니다.
  • 인물 관계와 미션: 조선총독부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진선규)는 아들 김태웅에게 경계를 늦추지 말라고 충고하고, 항일 단체 구국단의 유소란(김현주)은 이가경에게 사토 히데오의 마음을 얻으라는 밀정 임무를 지시합니다.
  • 예고된 전개: 김태웅의 의심과 호기심 속에서 이가경이 “좋아해요. 처음 만났을 때부터요”라고 고백한 뒤 등 뒤에서 손가락을 교차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이들의 거짓 고백이 가져올 관계의 변화에 이목이 집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