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첫 경기 대승과 김민재의 휴식
바이에른 뮌헨이 챔피언스리그의 화려한 출발을 알렸습니다. 11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 홈경기에서, 뮌헨은 노르웨이의 보되글림트를 상대로 5-0이라는 압도적인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뮌헨은 23년 연속 유럽 챔피언스리그 1차전 승리라는 위대한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김민재가 결장한 가운데서도 원더골 잔치를 벌이며 상대를 대파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 경기 결과: 보되글림트 5-0 대승
- 김민재 상황: 교체 명단에 포함되었으나 출전하지 않고 벤치에서 휴식
센터백 김민재는 이날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끝까지 출전하지 않고 벤치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팀이 대승을 거둔 가운데 김민재가 결장했다는 점은 향후 경기 운영과 선수단 관리 측면에서 주목할 만한 대목입니다.
올리세와 주요 선수들의 득점 활약
전반 내내 상대를 압도하고도 골을 터뜨리지 못한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2분 자말 무시알라의 기선 제압 골로 물꼬를 텄습니다. 이어 후반 16분 해리 케인의 헤더 골과 32분 알폰소 데이비스의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슛이 터지며 순식간에 격차를 벌렸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첫 판서 대승을 거둔 바이에른 뮌헨 [바이에른 뮌헨 홈페이지 캡쳐]](https://jalpick.club/wp-content/uploads/2026/09/jalpick-991337-2.jpg)
분위기를 탄 바이에른 뮌헨은 북중미 월드컵 도움왕에 빛나는 마이클 올리세의 맹활약으로 방점을 찍었습니다. 후반 16분 해리 케인의 머리를 겨냥한 올리세의 정교한 왼발 프리킥이 빛났고, 후반 38분에는 직접 감아차기 골을 터뜨렸습니다.
이어 상대 퇴장으로 얻은 숫자적 우위 속에서 경기 종료 직후 왼발로 한 골을 더 보태며 2골 1도움의 만점 활약으로 팀의 5대 0 대승을 화려하게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