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수술과 성공적인 초기 재활 경과

문동주는 5월 2일 삼성전 경기 1회 투구 중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강판돼, 관절와순 근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켈란‑조브 클리닉에서 관절와순 봉합술을 받았다.

[OSEN=대전, 지형준 기자] 1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3연패 중인 한화는 문동주, 4연승을 노리는 삼성은 최원태가 선발로 나섰다.1회초 한화 문동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6.04.14/ jpnews@osen.co.kr

한화 구단은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이후 미국에서 기초 재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6월 30일 한국 귀국 후, 문동주는 7월 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아 선수단과 인사를 나눴다. 그는 구단 유튜브 ‘이글스 TV’ 인터뷰에서 “생각보다 수술이 잘된 느낌이다.

나를 불편하게 했던 것들이 다 사라졌다”고 전하며 초기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시켰다.


내년 스프링캠프 합류 및 복귀 전망

전하방 와순 봉합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문동주는 현재 한국에서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미국에 있는 엘라트라체 의사와 전화로 진료 계획을 세우며 본격적인 회복 과정을 밟고 있다.

▲ 올 시즌 전부터 이어진 어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수술을 받고 시즌을 접은 문동주 ⓒ한화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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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안팎에서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이미 지나갔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당초 우려되었던 2027년 시즌 출전 불투명설에서 벗어나, 팀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 스프링캠프 합류를 목표로 차근차근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대전 홈구장을 찾아 중간 점검을 마친 문동주는 수술 직후보다 한결 밝아진 표정을 보였다. 개막전 정상 대기 여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내년 안에 그라운드로 돌아올 가능성을 밝히며 팬들에게 안심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