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경기 후에도 지켜낸 3위
9월 11일 보도에 따르면, LG 트윈스는 9월 10일 경기 이후에도 3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당시 LG는 68승 55패 1무, 추격자 KIA 타이거즈는 66승 55패 2무로 승차 1경기 차의 박빙 승부가 이어졌습니다.
![[OSEN=잠실, 박준형 기자] 프로야구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를 꺾고 66일 만에 3연승을 달렸다. LG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NC와 경기에서 홈런 3방을 앞세워 8-0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LG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8.26 / soul1014@osen.co.kr](https://jalpick.club/wp-content/uploads/2026/09/jalpick-991379-1.jpg)
이러한 3위 수성에는 NC 다이노스의 역할이 컸습니다. NC는 9일 KIA를 상대로 5-4, 단 1점 차 승리를 거두며 LG에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 LG 트윈스: 68승 55패 1무
- KIA 타이거즈: 66승 55패 2무
- 9월 9일 NC-KIA전 결과: 5-4 (NC 승리)
광주 연장전에서 갈린 한 점
9월 10일, LG 트윈스가 경기가 없는 휴식일을 맞은 사이 광주에서는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OSEN=잠실, 박준형 기자] NC 다이노스가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0-3으로 꺾고 2연패를 끊었다. 반면 LG는 4연승이 중단됐다. 경기종료 후 NC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5.03 / soul1014@osen.co.kr](https://jalpick.club/wp-content/uploads/2026/09/jalpick-991379-2.jpg)
KIA 올러와 NC 라일리는 각각 7이닝 1실점과 7이닝 무실점의 명품 투수전을 선보이며 야구의 묘미를 한껏 살렸습니다.
KIA는 0-1로 뒤진 9회말 1사 1루에서 나성범과 김선빈의 연속 안타로 1-1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이어진 1사 1, 2루의 결정적 찬스에서는 후속 타자들이 연속 삼진으로 물러나며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승부는 결국 연장 11회로 이어졌고, NC는 11회초 김형준의 우중간 2루타와 희생번트로 1사 3루를 만든 뒤 김주원의 적시타로 2-1 리드를 잡았습니다.
KIA는 11회말 박정우와 카스트로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의 마지막 기회를 잡았으나, 나성범의 삼진 아웃과 김선빈의 2루수 땅볼 병살타로 동점에도 실패하며 경기를 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