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딸 혜정, 태권도 대회 동메달 수상
방송인 함소원이 지난 13일 개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딸 혜정 양의 태권도 대회 수상 소식을 전하며 남다른 기쁨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는 혜정 양도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선보였으며, 함소원은 딸이 최근 종로구에서 열린 태권도 대회에 참가해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우리 혜정이가 태권도 대회에서 상을 받았다”며 “이모들에게 축하받고 싶다고 엄마 방송 언제 하냐고 계속 물어봤다”고 덧붙였다. 딸이 직접 메달과 상장을 공개하는 모습에 함소원은 흐뭇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금메달이나 우승이라는 결과는 아니지만, 대회에 직접 참가해 메달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혜정에게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됐다.
결혼과 이혼을 둘러싼 숱한 화제의 중심에 섰던 함소원이지만, 딸의 성장과 성취를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만큼은 여느 부모와 다르지 않았다.
라이브 방송서 직접 상장과 메달 공개한 혜정 양
13일 함소원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혜정 양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왜 안 들어오지? 자랑할 것 있는데”라고 말하며 팔로워들의 입장을 기다렸다.

잠시 후 시청자들이 모이자 혜정 양은 직접 상장과 메달을 꺼내 카메라 앞으로 내밀며 태권도 대회 수상 소식을 알렸다.
함소원은 딸이 “이모들에게 축하받고 싶다고” 방송 날짜를 계속 물었다고 전하며, 어린 나이에도 자신의 성과를 당당하게 소개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