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 및 참가 규모
9월 13일, 진안군 상전 다목적구장과 청룡당구장에서 ‘2026년 무진장·임실 3쿠션 당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진안군과 진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안군당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당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진안, 무주, 장수, 임실 등 4개 군에서 총 12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습니다. 선수들과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펼치며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었습니다.
경기 방식과 주요 입상자 결과
2026년 무진장·임실 3쿠션 당구대회는 3쿠션 단판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져 참가자들이 치열한 실력 대결을 펼쳤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승부를 가르는 이 방식은 선수들의 집중력과 스포츠맨십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무대였습니다.
결과는 장수군 소속 양승석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준우승은 무주군 김정남 선수가 차지했으며, 공동 3위에는 진안군 김대영 선수와 장수군 서희조 선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회가 가져온 지역 사회의 교류와 의의
2026년 무진장·임실 3쿠션 당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쳤습니다.

이러한 활발한 교류는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