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고한읍 사회단체, 울진군 맞춤형 복지 벤치마킹 나선다
정선군 고한읍의 사회단체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 발굴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고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회는 14일 경북 울진군을 방문하여, 해당 지역의 복지사업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고한읍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복지 모델을 찾기 위한 벤치마킹 목적이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양 단체의 위원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울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8명과 함께 만나 지역복지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과정과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고한읍의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복지사업 발굴에 필요한 정보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울진군의 주요 복지사업 운영 사례 청취
2026년 9월 14일, 정선군 고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이 경북 울진군 평생학습관을 찾아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벤치마킹을 진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울진군이 추진 중인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 그리고 지역주민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 설명을 청취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각 사업의 추진 배경과 구체적인 운영 방식, 그리고 민관 협력 과정 등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울진군의 사례를 통해 사업의 실행 구조와 협력 모델을 살펴보고, 관련 의견 교환을 통해 고한읍의 복지사업 발굴에 활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확인했습니다.
고한읍 맞춤형 복지 적용 방안 검토 및 향후 계획
정선 고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회는 2026년 9월 14일 울진군에서 진행된 맞춤형 복지사업 벤치마킹 견학을 계기로, 협의체 중심의 복지 수요 대응 방안을 검토했습니다.

특히 반찬 지원과 건강검진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한 사업을 고한읍 여건에 적용할 수 있는지 논의했으며, 주민 의견을 복지사업으로 연결하는 과정도 함께 점검했습니다.
김상규 민간위원장은 “이번 견학 내용을 고한읍의 지역 여건과 주민 복지 수요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을 보완하는 데 활용하겠다”고 밝혀, 향후 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참고자료로 삼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