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외모 언급과 자식 자랑
배우 손예진이 5살 아들의 외모를 언급하며 자식 자랑에 나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현빈과 결혼한 그녀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아들의 생김새와 관련된 솔직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배우 현빈-손예진 부부. [연합뉴스]](https://jalpick.club/wp-content/uploads/2026/09/jalpick-991520-1.jpg)
손예진은 아이가 나중에 배우를 하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아들이 자신과 남편 현빈 중 한 사람을 닮았다고 밝혀 누구를 닮았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발언 이후 손예진은 1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왜… 그랬을까요… 왜 ‘배우 안하기 힘든 얼굴’이라고 … 했을까요…”라며 자신의 발언에 대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발언 후회와 대중의 반응
화제가 된 발언 이후 손예진은 자신의 표현에 대해 자식 자랑이 꼴불견이라 느껴져 후회하는 심경을 솔직하게 전했습니다. 그녀는 분명 웃기고 과장하고 싶었던 의도였으나, 다들 자기 눈엔 내 자식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게 보이는 법이라며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아들을 보고 또 봐도 어떤 코미디 프로그램보다 재밌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재 후회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발언으로 인해 이제 밖에 다니기 좀 힘들겠다는 아쉬운 마음도 함께 드러냈습니다. 손예진은 아들에게 직접적인 말을 건네며 당시의 어색했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려 노력했습니다.
이번 일화는 단순한 육아 일상을 넘어, 스타로서의 이미지 관리와 개인적 감정 사이에서 느끼는 복합적인 심리를 보여준 사례로 기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