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유하진, 14세 차이 극복하고 10월 30일 결혼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과 배우 유하진이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지난달 3일 결혼 소식을 전했으며,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1981년생인 강균성과 1995년생인 유하진은 이번 결혼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하진은 MBC ‘봄밤’, KBS2 ‘어서와’, ENA ‘얼어죽을 연애따위’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해 왔다.
명화 같은 콘셉트의 웨딩 화보 공개
그룹 노을 강균성이 예비신부인 배우 유하진과 함께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강균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특별한 웨딩 사진을 남기고 싶었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클래식한 분위기의 웨딩드레스와 베이지 톤의 슈트를 입은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가 하면, 얼굴을 맞댄 채 웃으며 예비 부부다운 달달한 무드를 발산했다.
특히 유하진은 이번 웨딩 화보에서 앞서 강균성이 프러포즈 당시 건넨 것으로 보이는 다이아 프러포즈링을 착용한 채 밝은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강균성은 “웨딩 촬영을 고민하고 회의하던 중 마치 한 편의 명화 같은 콘셉트의 아이디어가 나왔다”라며, 그 아이디어가 실제 사진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보며 마음에 드는 결과물을 남길 수 있어 너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평생 한 번뿐인 소중한 순간인 만큼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감사했다며, 앞으로 하나씩 공개할 또 다른 모습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