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서 포착된 아이유의 수수한 사복 패션

2026년 9월 8일 김포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으로 출국한 아이유가 중국 상하이 현지에서 홀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아이유가 중국 상해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온라인 소셜미디어 캡처 )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거리를 배경으로 셀카를 촬영하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보낸 그는, 무대 속 화려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편안한 사복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아이유는 헐렁한 긴팔 티셔츠의 소매를 아무렇게나 걷어 올리고 5부 청 반바지를 매치해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모자와 운동화의 색상을 맞춰 조화롭게 코디했으며, 와인색 캡 모자 위에 화려한 패턴의 스카프를 두르는 디테일로 힙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또한 출국 당시 착용했던 고가의 명품 가방을 메고 있어 수수한 옷차림과 대비되는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이러한 아이유의 독특한 사복 스타일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편안함과 스타일링 센스가 공존하는 이번 상하이 여행룩은 아이유만의 개성을 잘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고가 명품백과 반전 아이템, 그리고 위장술 논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국 상하이에서 포착된 아이유의 사복 패션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스크린 속 화려한 모습과 달리 수수한 차림으로 등장해 팬들에게 친근감을 주었으나, 자세히 살펴보면 고가의 아이템이 숨어 있었습니다.

빛 비춘 실내에서 머리카락 살짝 쥔 채 담은 자연스러운 근접 셀카. (사진=가수 겸 배우 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가 착용한 가방은 500만 원대 에르메스 제품이며, 상의는 빈티지한 분위기가 특징인 40만 원대 티셔츠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조합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위장 패션’이라는 유쾌한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길거리에서 보면 몰라봤을 듯”, “일반인 같은데 귀엽다”라는 댓글이 이어졌으며, 일부는 “비싼 옷에 명품 백이긴 한데 옷과 가방이 뭔가 안 어울린다”며 솔직한 감상도 남겼습니다.

고가 아이템을 두루 갖췄음에도 자연스러움이 극대화된 스타일링 덕분에, 패션에 무관심해 보이는 듯한 아이유의 인간미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