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개요
9월 17일 오후 6시 30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즌 16번째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KIA 타이거즈는 상대전적 11승 4패로 앞서 있으며, 4위에 머물고 있어 3위 LG 추격과 5위 두산의 압박 사이에서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경기의 승부는 KIA 올러와 휴식 후 복귀한 키움 안우진의 선발 매치업이 관건이 될 전망이며, KIA는 상승세를 이어 3위 탈환을 노리고, 키움은 강호 KIA를 상대로 고춧가루를 뿌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선발 투수 매치업
KIA의 아담 올러는 올 시즌 25경기에서 11승 9패, 평균자책점 2.91을 기록하며 선발진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러는 키움전 2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1.50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상대 타선을 완벽하게 제압해 온 바 있습니다.
이에 맞서는 키움의 안우진은 열흘간의 휴식을 마치고 마운드에 복귀합니다. 그는 이번 시즌 20경기에서 3승 8패, 평균자책점 3.88을 기록 중이며, 95이닝 동안 111탈삼진을 잡아내며 여전히 강력한 구위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안우진은 KIA를 상대로 4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하며 상대 팀 타자들과의 대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승부 요인 및 순위 경쟁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팀간 16차전은 순위 경쟁과 승부 요인이 교차하는 중요한 일전이다.

시즌 막바지에 접어든 KIA는 68승 2무 57패로 4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3위 LG를 추격해야 하는 동시에 5위 두산의 압박도 받는 상황이라 최하위 키움을 상대로 승수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KIA는 올 시즌 키움에 11승 4패로 크게 앞서 있으며, 선발 아담 올러 역시 키움전 2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1.50으로 강했던 만큼 상대전적 우위를 이어갈 조건을 갖췄다.
반면 45승 3무 83패로 10위에 머무는 키움은 에이스 안우진이 열흘간의 재충전을 마치고 돌아오는 날로, 올 시즌 20경기 3승 8패 평균자책점 3.88를 기록 중인 안우진은 KIA를 상대로 4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 중이어서 KIA의 상승세에 변수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