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방플 논란과 한국팀 불참

크래프톤의 공식 국제 대회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에서 발생한 ‘방플’ 논란이 스폰서인 백억커피의 후원 활동 중단이라는 파장으로 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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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는 17일 진행된 Day 1 경기에서 베트남 대표 HIMASS와 TANVUU가 라이브 채팅을 통해 경기 외부 정보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외부 정보 유입으로 인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상대로 지목된 한국 참가자 8명은 19일 열린 Day 2 경기에 전원 불참했습니다.


백억커피의 스폰서십 활동 잠정 중단

9월 20일, 백억커피는 PUBG e-스포츠 대회 관련 이슈로 고객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실망과 우려를 표하자 스폰서십 활동을 잠정 중단하는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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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지에서 “금일부터 관련 CM·메뉴·이벤트 등 스폰서십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힌 이번 결정은 단순한 계약 해지가 아니라, 주최 측 대응까지 검토 대상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크래프톤이 베트남 참가자 2명을 잔여 경기에서 제외했으나 이미 끝난 경기의 점수 처리 방안은 내놓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대회 공정성과 점수 처리 문제가 해소되지 않은 채 후원사가 먼저 움직이면서, 논란은 경기 운영 차원을 넘어 크래프톤의 브랜드 파트너십 영역으로 확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