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비 지급 실태 공개
해당 에피소드에서 남편은 시모에게 매월 250만 원을 돌봄비로 지급해 왔다는 사실이 드러났으며, 이는 단순한 가족 간 지원이 아닌 복잡한 경제적 구조를 내포하고 있었습니다.

해당 금액은 남편의 소득이 아닌 아내의 수익에서 충당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남편은 이 지출을 ‘저금’ 개념으로 설명하며, 나중에 모친에게 드린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남편의 지급 불가 주장과 논란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남편은 이혼할 경우 시모에게 지급하던 월 250만 원의 돌봄비를 더 이상 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장훈은 남편이 월 300만 원을 벌고 있는 상황에서, 돌봄비 명목으로 250만 원을 가져가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하며 “본인은 한 달에 50만 원만 보태는 셈”이라고 날카롭게 비판했습니다.
남편은 이에 대해 “1인분을 못 한 게 아니라 마트 장보기 등으로 200만 원 정도를 쓴다”며, 이는 돌봄비와 무관한 생활비 지출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프로그램과 갈등 구조 소개
JTBC의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17일 방송된 24기 ‘남의 편 부부’ 편에서는 아내 측 가사조사와 상담 과정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당일 방송에서 아내는 시모와의 고부갈등이 존재함을 직접 토로하며, 중간에서 중재하지 못하는 남편에게 불만을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