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누도2 서버 오픈과 205명 시민들의 첫 풍경
스트리머 남봉이 주최하고 스텔라이브가 제작을 지원하는 GTA5 인생 모드 서버 ‘봉누도2’가 9월 14일 오후 6시 정식으로 오픈했습니다.

오픈과 동시에 경찰, 기자, 시민, 갱단 등 다양한 역할을 맡은 플레이어들이 접속했으며, 첫날 치지직 시청자는 17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같은 시점에 서버 문이 열리면서 205명의 시민이 각각 자신의 인생을 찾아 움직이기 시작했으며, 이들은 도시 곳곳에서 일상을 꾸려 나가고 있습니다.
공무직 인선과 새롭게 달라진 시스템
직군장을 제외하면 경찰 15명, EMS 15명, 기자 9명, 교통정비공사 10명 등 총 49명이 정식 오픈과 함께 업무를 시작한다. 봉누도2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평판’이다.

유저의 행동과 언론사 기사, SNS 반응 등에 따라 수치가 오르내리며, 평판이 높으면 개인 사업체를 운영할 수 있다. 반대로 악명이 쌓이면 갱단과 각종 범죄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어 초반부터 캐릭터의 성향을 가르는 기준으로 쓰인다.
범죄 난립과 갱단 설립 레이스, 고조되는 갈등
‘봉누도 시즌2’ 2일차에 접어들면서, 서버 내에서 범죄자들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스트리머 남봉이 제작하고 스텔라이브가 후원하는 ‘봉누도2’ 서버가 2일차에 돌입한 뒤, 플레이어들은 악평을 쌓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고 경찰에게 체포되는 상황이 빈번해졌습니다.
이와 동시에 공직자들은 인선이 끝난 뒤 남은 핵심 자리를 ‘갱단’으로 채우려 하고, 입주자들은 2일차부터 갱단 설립을 향한 레이스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밤이 깊어지면 경찰은 위신을 회복하려 강경 대응에 나서며, 언론과 조율 후 시민과의 충돌도 격화됩니다. 이러한 흐름은 시민들의 불만을 촉발시키고, 갈등이 점점 고조되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