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첫 이케아 매장 신세계백화점 8층에 오픈

대구 도심에서 이케아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날이 마침내 왔습니다.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는 17일, 대구 지역 최초의 매장인 ‘이케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을 공식 오픈하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습니다.

17일 오전 대구 동구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정식 영업 시작을 기다리던 시민들이 '이케아(IKEA)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으로 입장하고 있다. 2026.9.17 ⓒ 뉴스1 공정식 기자

이 매장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8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약 300평(1000㎡) 규모로 도심형 매장 중 전국에서 가장 큰 면적을 자랑합니다.

이케아는 아파트 중심의 지역 주거 환경과 효율적인 공간 활용에 대한 높은 관심을 고려해, 정리와 수납 등 실제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홈퍼니싱 아이디어를 매장 곳곳에 담아냈습니다.


오픈 당일 방문객 붐벼 혼잡 빚어져

대구 첫 이케아 매장이 문을 연 17일 오전, 동구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8층 현장은 북적였습니다.

17일 오전 10시30분 대구신세계백화점 8층에 문을 연 '이케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직원들이 태극기와 스웨덴 국기를 흔들며 첫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서고은 기자

공간 활용 맞춤형 쇼룸 및 홈퍼니싱 솔루션 제공

이케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고객의 실제 주거 환경과 생활 방식을 반영한 주방, 거실, 침실, 아이방 등 6개의 쇼룸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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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는 약 900개의 홈퍼니싱 제품을 판매하며, 이 중 40여 개는 공간 활용도가 높은 소형 가구로 구성되어 있어 좁은 공간도 효율적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특히 대구점에서는 홈퍼니싱 상담과 셀프 플래닝 서비스를 통해 내 공간과 필요에 맞는 솔루션을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습니다.

쇼룸에서 직접 만나본 제품뿐 아니라 이케아의 모든 제품은 온라인으로 주문하여 배송받을 수 있어,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도 동일한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