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출연 90분 전 갑작스러운 취소

화장품 브랜드 대표로 활동 중인 조민이 롯데홈쇼핑 모바일 라이브 방송 시작 약 90분을 앞두고 방송이 취소됐다고 알렸다. 조민은 롯데홈쇼핑으로부터 ‘대내외적으로 논란이 될까 우려가 생겨 취소한다’는 통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롯데홈쇼핑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약 90분 앞두고 ‘대내외적 논란 우려’를 이유로 출연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밝힌 화장품 브랜드 대표 조민. 연합뉴스

취소 사유는 ‘대내외적 논란 우려’

홈쇼핑 측은 조민의 출연 약 90분 전, “대내외적으로 논란이 될까 우려가 생겨 취소한다”는 취지로 통보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사안이 논란으로 판단되었는지는 아직까지도 베일에 싸여 있죠.

사진=조민 씨 SNS

현재 확인된 취소 사유 역시 조 대표가 홈쇼핑 측으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힌 내용뿐이라, 정확한 배경은 여전히 불분명합니다.


대체 라이브 커머스로 매출 회복

홈쇼핑 생방송 90분 전 취소 통보를 받은 조민은 즉각 다른 커머스 라이브 플랫폼으로 자리를 옮겨 대체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변수에도 불구하고 그는 시청자들에게 “저희 측 부담으로 5만원 이상 무료배송을 적용하겠다”고 약속하며 방송을 이어갔는데요.

방송 종료 후 공개된 판매 현황에는 총 주문금액 7,376만 4,790원이 기록되었습니다. 조민은 이 수치를 공유하며 “홈쇼핑 출연은 못했지만 홈쇼핑 같은 매출을 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취소라는 악재 속에서도 대체 플랫폼을 활용해 실질적인 매출 회복을 이끌어낸 결과라고 할 수 있죠.


조민의 배경과 현재 활동

조민(1991년 9월 24일 생)은 부산 출신으로 유튜버·가수이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이다. 2024년 11월에는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하고, 현재 주식회사 사적표시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