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게임쇼 2026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넥슨 신작 ‘파레이돌리아’
19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6 현장에서 넥슨의 서브컬처 신작 ‘파레이돌리아’ 부스 앞에는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퍼블릭 데이 개장 직후부터 전용 부스 주변으로 관람객이 대거 몰리며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는데요.

실제 시연에 참여하기까지 걸린 대기시간은 150분을 넘어섰습니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직접 플레이해 보고자 하는 게이머들이 몰려 대기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게임 속 공간을 현실로 구현한 ‘타소가레관’과 이세계 홈스테이 세계관
도쿄게임쇼 2026 현장, 넥슨게임즈 부스 가봤습니다.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파레이돌리아’의 핵심 공간인 2층 규모 ‘타소가레관’을 현실로 구현해냈죠.
![[도쿄(일본)=뉴시스] 이주영 기자 = '파레이돌리아' 부스에 구현된 '타소가레관' 모습. 2026.09.18. zo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jalpick.club/wp-content/uploads/2026/09/jalpick-991830-2.jpg)
게임 속 주요 거점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디테일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에게 코스플레이어들을 만날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부스 내부에서는 게임 속 캐릭터 ‘메이츠’를 재현한 코스플레이어들이 관람객을 맞이하며 이세계 홈스테이 세계관을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단순 전시를 넘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 기회까지 제공해 현장 분위기가 뜨거웠습니다.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적용한 캐릭터 음성 인식 소통 기능
넥슨게임즈가 9월 17일 도쿄게임쇼 현장에서 공개한 서브컬처 신작 ‘파레이돌리아’는 캐릭터가 이용자의 목소리에 직접 반응하는 온디바이스 AI 음성 인식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이 기술은 넥슨게임즈 IO본부가 자체 개발했으며, 별도 서버를 거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구동되는 ‘온디바이스’ 방식으로 구현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마이크에 대고 말만 하면 캐릭터와 실시간 대화가 가능해져, 기존 텍스트 기반 인터랙션보다 한층 자연스러운 소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