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사옥 방문, 아이돌 데뷔 의지 공개

2018년 결혼해 2022년 아들을 출산한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최근 화제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 18일 4살 아들 준범이와 함께 JYP엔터테인먼트 사옥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서울=뉴시스]홍현희, 제이쓴 부부(사진=유튜브 캡처)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의 방문 과정은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준범이 아이돌 도전기.

JYP에 직접 가봤습니다’와 ‘JYP 오디션 준비하기 준범이 아이돌 연습생되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부부는 아들의 아이돌 데뷔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특히 홍현희는 4살 아들이 JYP 소속 연습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직접 전하며, 가족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연습생 환경 체험과 홍현희의 과거 회고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JYP 사옥을 방문해 사옥 내 카페와 구내식당을 둘러보며 식사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마주친 연습생들의 모습에 부부는 “아우라가 다르다”, “포스가 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홍현희♥제이쓴, 3살 子=아이돌 데뷔 욕심…JYP 사옥 방문에 "꽃길만 걷자" (홍쓴TV)

홍현희는 4살 아들의 끼가 궁금하다며, 자신은 어머니 친목회에 따라가 4살 때 마이클 잭슨 춤을 췄던 경험을 언급했습니다. 이어 자신의 유전자가 아들에게 이어졌다면 춤 재능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학창 시절 가수의 꿈이 있었는지 묻자, 제이쓴은 얼굴 사이즈 때문에 꿈을 꿀 수 없었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반면 홍현희는 친구와 비디오를 찍어 세 곳에 보냈으나 연락이 오지 않았던 흑역사를 직접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유부녀돌’ 언급과 자녀 데뷔에 대한 부부 입장

홍현희 씨는 “데뷔 20년차”라는 표현과 함께 아이돌에 대한 미련을 드러내며, 과거 기획사에 ‘유부녀돌’을 만들어 달라고 직접 요청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6†L1-L3】【12†L1-L3】.

사옥을 나서며 “인생은 한 번뿐인데”라며 가수가 되지 못한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11†L1-L3】.

이어 사옥 투어 후, 홍현희 씨는 “아들이 연예인을 원한다면 무조건 응원한다”는 입장을 전했고, 남편 제이쓴 씨 역시 “아들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지지한다”며 좋은 환경에서 꿈을 이룰 수 있다면 보내겠다고 말했습니다【29†L1-L3】【30†L1-L3】.

그러나 제이쓴 씨가 “JYP에 보낼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자, 홍현희 씨는 “여기는 우리가 보낸다고 마음대로 받아주는 곳이 아니다”라며 현실적인 제동을 걸었습니다【5†L1-L3】【31†L1-L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