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및 정책금융기관의 103조원 규모 추석 명절 자금 공급
금융권은 2026년 추석 연휴 전후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79조 6,000억원 규모의 금리우대 대출을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중 신규 대출이 32조 2,000억원,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이 47조 4,000억원에 해당합니다.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로고. [사진=유나현 기자, shooting@ajunews.com]](https://jalpick.club/wp-content/uploads/2026/09/jalpick-991933-1.jpg)
또한 정책금융기관인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총 23조원 규모의 신규 대출 및 보증을 지원합니다.
구체적으로 산업은행은 3조 7,000억원, 기업은행은 9조 2,000억원을 대출하고, 신용보증기금은 10조 1,000억원에 달하는 보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추석 기간에 은행권과 정책금융기관이 공급하는 전체 자금은 약 102조 6,000억원에 이릅니다.
소상공인·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 및 전통시장 나눔
서민금융진흥원은 전통시장 상인회를 통해 연 4.5% 이내 금리로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는 자금을 총 50 억원 규모로 공급한다고 발표했습니다(2026‑09‑25).
추석 연휴 기간 금융 소비자 부담 완화 조치
추석 연휴(24~27일) 동안 카드대금 결제일이나 대출 상환 만기일이 도래하면, 연휴가 끝난 28일로 자동 연기됩니다. 이 경우 연체료가 부과되지 않으며, 별도의 신청 절차도 필요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