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67억 원 고급빌라 전액 현금 매입의 전말
몰타 국적을 보유한 A씨는 2025년 8월 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현대한강빌라 9층(전용면적 177.69㎡)을 67 억원에 매수했습니다.
등기부를 확인한 결과, 소유권 이전 이후 해당 주택에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았으며,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은 흔적도 없어 67 억원 전액을 어떻게 마련했는지가 주목됩니다.
조세 회피처 몰타 국적과 편법 증여 가능성 제기
몰타는 상속세와 증여세를 부과하지 않는 대표적인 조세 회피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적을 몰타로 변경하면 증여세를 회피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94년생 몰타인이 청담 67억 빌라 전액 현금 매수, 사실은 [부동산360]](https://jalpick.club/wp-content/uploads/2026/09/jalpick-991959-1.png)
실제 사례로, 몰타 국적자 A씨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현대한강빌라를 67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수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지난해 1996년생 몰타 국적자는 청담동 연세리버테라스(전용면적 243㎡)를 69억 원에 매입했으며, 소유권 이전 후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았습니다.
정부의 외국인 부동산 자금 출처 기획조사 강화
정부는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거래에 대한 자금 출처 검증을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