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부부, 고3 아들 룩희의 성장과 SAT 앞 축구 몰두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의 고등학교 3학년 아들 룩희는 키가 183㎝로 아버지보다 한 치 더 크며, 미국 뉴저지에서 학업과 학교 축구팀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27일에 예정된 SAT를 앞두고, 룩희는 축구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의 아들 룩희 군이 훌쩍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2026.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손태영은 “고3인데 축구에 올인할 때가 아니다. 걱정이다”라며, “일주일에 다섯 번은 나간다”는 농담을 던지며 아들의 축구 몰두를 비판했습니다. 한편, 룩희는 “SAT가 오늘이었다.

그런데 이번 주 내내 축구를 했다”며, 집에서 공부는 하고 있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부모의 고민: 축구와 대학 입시의 균형

손태영은 고3인 아들 룩희가 축구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며 입시 준비가 걱정된다고 토로했습니다. 특히 SAT 시험이 예정된 날에도 아들이 주간에 축구를 계속했다는 사실은 부모의 불안을 더욱 키웠습니다.

배우 권상우(왼쪽) 손태영의 아들 룩희(오른쪽)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손태영은 아들이 집에서 공부를 한다고 하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구체적인 상황을 알기 어렵다며 본인이 알아서 하겠다는 아들의 말에 고민이 깊어진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대학 입시는 학업 성적뿐 아니라 에세이 작성 능력과 운동 실력도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합니다. 손태영은 얼리 어드미션과 정시 등 복잡한 시스템 속에서 정보를 얻기 힘들어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