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드러난 부부의 행복감
KBS1 ‘아침마당’ 28일 ‘별부부전’ 코너에서 오유경 아나운서와 천종식 교수 부부가 등장했다. 오유경은 “매일 얼굴을 보며 행복해하고 있다. 주변에 얼굴을 뜯어먹고 산다고 말할 정도”라며 남편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이 코너는 “천재 과학자 남편과 방송인 아내”라는 주제로 꾸며졌으며, 두 사람의 일상과 사랑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첫 만남부터 프러포즈까지의 러브스토리
오유경 아나운서와 천종식 박사는 이형걸 아나운서의 소개로 처음 만났습니다. 오유경은 천종식이 “미국 유학생 같은 모습”이라고 회상하며 첫인상을 남겼습니다.
이후 2차 자리에서 천종식의 오똑한 코와 잘생긴 옆모습을 보고, 당시 만취 상태였다고 밝힌 오유경은 마음이 확 열렸다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3개월 만에 천종식이 프러포즈를 했지만, 신중한 성격의 오유경은 처음에 거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