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전 아나운서 장남 정창건, 19세에 HNIX 최대주주 등극
19세의 어린 나이에 상장사 최대주주 자리에 오른 주인공이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바로 노현정 전 아나운서와 정대선 전 에이치앤아이엔씨 사장의 장남인 정창건 씨입니다.

비즈한국 보도에 따르면 정창건 씨는 HNIX 지분 39.74%를 보유하며 최대주주로 확인됐습니다. 2007년생인 그는 올해 19세로 아직 미성년자 신분입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인해 향후 정창건 씨의 경영 참여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있습니다.
HNIX의 주요 주주 구성과 설립 배경
HNIX는 HN Inc가 2022년에 IT 서비스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하면서 설립되었습니다. 설립 이후 지난해 매출은 766억 원, 영업이익은 37억 원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2025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정창건 씨를 비롯해 차동원 대표(18.50%),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11.75%), HL홀딩스(10.39%), 현대머티리얼(8.95%), 정몽진 KCC그룹 회장(5.17%) 등이 주요 주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주주 구조는 다양한 기업과 재단이 HNIX의 경영에 참여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재무적 과제와 향후 전망
HNIX는 2022년 물적분할로 설립된 이후 지난해 매출 766억 원, 영업이익 37억 원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말 기준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머물며 부채가 645억 원에 달했습니다.

또한, 자본총계가 마이너스 502억 원으로 나타나 재무 구조가 매우 취약합니다. 한편, 2007년생인 정창건 군은 아직 미성년자이므로, 그의 구체적인 지분 인수 배경이나 향후 경영 참여 여부는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