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21년 만의 정식 완전체 컴백과 장기 프로젝트 시동
2005년 이후 약 21년 만에 핑클이 정식 완전체로 돌아옵니다. 젬스톤이앤엠은 21일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가 완전체 활동 재개에 뜻을 모으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컴백은 단발성 프로젝트가 아닌 팀 이름을 내건 지속적 활동으로, 2005년 디지털 싱글 ‘포에버 핑클’ 이후 처음입니다. 2028년 데뷔 30주년까지 약 2년간 음악, 공연,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컴백 앞두고 발레로 체력 관리 나선 성유리의 근황
성유리님께서는 9월 28일 소셜미디어에 “체력아 눈치 챙겨”라는 글과 함께 발레복 차림으로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하셨습니다. 이때 사진에는 발레복을 입은 성유리님이 거울을 배경으로 우아하게 자세를 잡은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한편, 핑클이 약 21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예고한 상황에서, 성유리님의 운동 중인 모습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2019년 예능 재결합과의 차이점 및 향후 활동 계획
[제목] 2019년 예능 재결합과의 차이점 및 향후 활동 계획
2019년 JTBC ‘캠핑클럽’에서 네 멤버가 재회해 신곡 ‘남아있는 노래처럼’을 발표했으나, 그 당시 활동은 방송을 계기로 성사된 특별 프로젝트 성격이 강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큐멘터리, 예능, 전시 등 다양한 형태의 활동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공식 MD, 브랜드 협업, 광고, 팬 프로젝트 등도 포함됩니다.
제이슨 리 젬스톤이앤엠 그룹 경영총괄 대표는 핑클이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기념비적인 상징성을 지닌 아티스트라며, 오랜 세월 변함없이 팬들에게 새로운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다채로운 활동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