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공개와 출연자 확인

9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구잘 투르수노바와 에바 포비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당 영상의 제목은 ‘에바 구잘, 공영방송에선 못하던 토크의 꿈을 여기서 펼치는 미수다 여신들’이다. 출연자 확인과 영상 제목은 구분해 볼 수 있다.

[서울=뉴시스]에바(사진=유튜브 캡처)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잘과 탁재훈 사이에 오간 발언

영상에서 에바가 탁재훈에게 지인을 소개해 주겠다고 하자, 구잘은 “왜 뺏냐, 내 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 어떠냐, 한 번도 안 갔다 왔다”라고 덧붙였다.

본문 이미지 -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영상 갈무리

탁재훈이 구잘에게 “한국 올 때 꿈이 뭐였냐”라고 묻자, 구잘은 “탁재훈은 만나는 게 꿈이었다”라고 답하며 그를 “오빠”라고 불렀다. 신규진이 예전에는 “삼촌”이라고 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구잘은 “이제 친해졌으니 오빠다”라고 받아쳤다.

탁재훈이 “이래서 나이 드신 분들이랑 계곡을 가는구나”라고 반응하자, 구잘은 “내가 무슨 나이 많은 거냐, 오빠보다 17살 어리다”라고 말했다. 이 대화는 방송에서 오간 농담과 발언으로, 실제 교제나 열애 사실을 뜻하는 내용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


연애 경험 관련 구잘의 설명

구잘은 연애 경험에 대해 다양한 사람을 만나봤지만 결혼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30대가 넘은 뒤 결혼을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결혼을 생각할 만한 상대를 만나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영상 갈무리

다만 이 발언만으로 구잘과 탁재훈의 관계를 확정할 수는 없다. 구잘의 과거 연애와 결혼에 관한 설명일 뿐, 탁재훈과 실제 관계가 이어진다는 근거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에바 포피엘 관련 발언과 선물

에바 포피엘은 탁재훈에게 남편이 만든 비누를 선물했다. 이어 탁재훈을 향해 “생각보다 안 무섭다. 무섭게 공격 당할 줄 알았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에바와 대화를 나누며 “오늘 아주머니들하고 얘길하니 얘기들이 화끈하다”고 반응했다. 에바의 과거 만남에 대해서는 “별의 별 놈 다 만나봤네”라며 놀라움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