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소토에서의 문화 교류
2026년 9월 16일, 국립국악원은 레소토 수도 마세루에서 한·레소토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보토와 정(BOTHO&JEONG) 문화로 이어지는 하나의 화합’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한-레소토 수교 60주년 기념 공연을 마친 양국 출연진이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국악원]](https://jalpick.club/wp-content/uploads/2026/09/jalpick-991831-1.jpg)
이 행사에는 은초코아네 사무엘 마테카네 레소토 총리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공연 확대
![케이프타운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이 합동 무대에 환호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국악원]](https://jalpick.club/wp-content/uploads/2026/09/jalpick-991831-2.jpg)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아츠케이프에서 열린 문화예술축제 ‘워매드(WOMAD)’ 개막 공연에 참여했습니다.
개막 공연은 남아공 전통 합창으로 시작해 태평무, 사물놀이 등 다양한 한국 전통 예술 무대로 이어졌습니다. 이와 같은 문화 교류는 국립국악원이 아프리카에서 펼치는 문화 외교의 일환으로, 2026년 9월 18일에 진행되었습니다.
양국 예술인들의 협업과 미래 전망
2026년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아프리카 레소토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국립국악원 주최 ‘한국 전통 예술의 향연’ 행사에서 사물놀이에 아프리카 전통 타악 리듬이 결합되고, 남아공 합창단이 케이팝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등 양국 예술인들의 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국립국악원과 남아공 공연단이 합동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국립국악원]](https://jalpick.club/wp-content/uploads/2026/09/jalpick-991831-3.jpg)
현지 댄서들은 케이팝 안무와 남아공 음악 장르인 아마피아노, 꼼(Gqom)을 결합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마지막에는 한국과 남아공 출연진이 함께 합동 무대를 꾸몄습니다.
서승미 국립국악원장은 “세계 각국의 문화가 만나는 워매드 무대에서 남아공 관객들에게 우리 전통 예술의 멋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양국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만나고 서로에게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도록 교류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