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급성 파킨슨병 현황과 김연자의 눈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스튜디오에서 김연자의 눈물이 쏟아졌다. 급성 파킨슨병으로 투병 중인 어머니의 근황을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표한 것.

가수 김연자(67)가 급성 파킨슨병으로 투병 중인 어머니를 떠올리며 오열했다./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재작년 TV 녹화 당시 함께했던 어머니가 불과 1~2년 만에 침대에 누워 일어서지도 못하는 상태가 됐다고 고백했다.

김연자는 “엄마가 급성 파킨슨병에 걸렸다”며 “재작년에는 내가 TV 녹화할 때 오기도 했는데 1년밖에 안 됐는데 벌써 침대에 누워서 일어서지도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2년밖에 안됐는데 벌써 침대에 누워서 일어서지도 못하신다”고 덧붙이며 오열했다.


어머니와의 전화·추억을 회상하며

김연자가 어머니와의 전화 통화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는 매일 어머니에게 국제전화를 걸었고, 한 달에 30만 원의 전화비가 나와서 야단을 맞았다고 회상했습니다.

이어 그는 어머니와 전화기를 붙잡고 서로 울었던 순간을 떠올리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습니다.


방송 영상 공개와 시청자 반응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9월 28일, 공식 SNS에 김연자 씨가 출연하는 영상을 선공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9월 30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될 예정이며, 해당 시간에 맞춰 시청하시면 김연자 씨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