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대폭락 속 속상함 토로
도경완은 도장TV에서 “오늘 대폭락. 주식이 엄청 떨어졌다. 장윤정을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건 주식이다”라고 언급하며 현재 시장 상황을 직접 전했다.

이어 화면을 공개하며 “제가 들고 있는 게 아니고 관심 종목들이다”라고 설명한 뒤, “아 속상하다. 요새 주식 때문에 속상한 분들 너무 많지 않냐. 저도 많이 속상하다”라며 한숨을 내뱉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존버라 그러죠. 존중하며 버틴다.
우리 모두의 판단을 존중하면서 버텨보면 언젠가는 오를 날이 있지 않을까”라며 울상을 짓고 버틸 의지를 밝혔다.
고가 캠핑 장비와 리셀 소신 공개
시계 콘텐츠에 이어 도경완이 꺼내 든 덕질 아이템은 바로 캠핑이었다. 수백 개의 캠핑 아이템을 모았다는 그는 남다른 장비 사랑을 과시하며 실제 캠핑에서 사용하는 장비들을 하나씩 풀어놓았다.

특히 아이 둘을 데리고 홀로 캠핑을 떠나는 일이 많아 맥시멀이 아닌 미니멀하게 다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유명 브랜드가 협업해 선보인 텐트였다. 추첨에 당첨되어 구매했다는 이 텐트의 당시 구입가는 200만 원대였다.
- 텐트 구입가: 200만 원대 (추첨 당첨 제품)
- 리셀 가격: 300만~400만 원대 호가
- 소신: 리셀을 통해 사지도 않고 팔지도 않음
도경완은 바로 리셀하면 300만 원에서 400만 원까지 가격이 뛰었지만 자신은 절대 리셀해서 사거나 팔지 않는다는 확고한 소신을 강조했다.
장윤정의 유쾌한 텐트 반응
도경완이 ‘도장TV’를 통해 공개한 200만 원이 넘는 고가의 텐트가 실시간 커뮤니티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당첨되어 구매했다는 이 텐트는 검은색의 낮고 길쭉한 외형을 지녀 일반 캠핑장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를 본 아내 장윤정은 “뭐야 이거, 비닐하우스야?”라고 직설적인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대해 도경완은 다음과 같은 구조적 특징을 직접 설명했다.
- 완만한 곡선 형태를 지녀 바람이 잘 타고 넘어가는 구조
- 캠핑장에 가서 팩을 박아 팽팽하게 당기면 뛰어난 텐션을 자랑하는 알파인 텐트 계열
- 아이 둘과 자신을 포함해 셋이 자기에는 최고의 사이즈
도경완은 처음에 비닐하우스 같다는 굴욕을 겪었지만 바람에 강한 실용적인 형태라며 “절대 팔 일 없는 텐트”라고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