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태, 로또 1등 뒤 출근을 결정하다

공은태 팀장은 로또 1등에 당첨된 뒤 사직서 대신 13억 원의 당첨금을 품고 다시 출근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하루하루를 버티던 직장 생활을 이어가며, 당첨금으로 팀에 새로운 변화를 주려는 의지를 보였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13억 원이 가져온 직장인 시선의 변화

로또 1등 당첨금 19억 원에서 40%의 세금 감면을 적용한 후, 공은태의 손에 남은 금액은 13억 원이다. 이 돈은 인생을 완전히 뒤바꿀 만큼 충분하지는 않지만, 그는 비로소 자신이 몸담은 직장과 그 안의 사람들을 바라보기 시작한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스틸 컷 / 사진=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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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금전적 이득을 넘어, 13억 원이라는 구체적인 수치는 그의 직장인으로서의 시선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된다.


팀원들과의 첫 호흡, 영업5팀의 반응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의 핵심인물인 영업 5팀 멤버들의 정체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는 10일 공개를 앞두고 제작진은 7일, 이 팀을 이끄는 주요 배우들의 모습을 공식적으로 밝혀냈습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스틸 컷 / 사진=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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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라인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공은태 역: 이준혁
  • 양준호 역: 서현우
  • 박기태 역: 홍진기
  • 이지혜 역: 하율리

특히 하율리의 캐스팅 소식은 소속사를 통해 7일 공식 발표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율리는 계약직 직장인 이지혜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을 시도합니다.

이준혁은 인터뷰를 통해 팀원들과의 관계 설정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는 “처음에는 삐거덕거리지만 서로 알아가며 맞아가는 팀의 호흡”이라고 설명하며, 초기의 어색함에서 시작해 점차 단단해지는 팀워크의 과정을 드라마 속에서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어떻게 하나의 팀으로 융합해갈지, 그리고 그들이 직면한 상황은 무엇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10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의 첫 방송에서 영업 5팀의 본격적인 활약상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드라마의 배경과 원작 소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서인하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 주인공은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이 로또 1등에 당첨되어 13억 원을 품고 사직서 대신 출근을 선택한다.

이로 인해 이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직장 생활을 이어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